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스틸시리즈 프라임 무선을 잘 쓰고있었지만 마우스 패드를 펄사 브래이킹으로 바꾸면서 xlite 무선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해 찍먹 해보고자 구매했습니다. 쉘 출처 입력 쉘은 누구나접해보셨을 법한 비대칭입니다. ec2-ec1 사이라고 생각하네요ㅎㅎ 팜그립 클로그립에 잘 맞습니다. 특출난 점은 없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프라임과 비교하자면 프라임은 챡! xlite는 턱! 이런 느낌.. 죄송합니다. 무게와 타공 출처 입력 정말 가볍습니다. 기존 프라임이 80g 이었고 xlite는 약 60g이라서 그런지 차이가 정말 많이 납니다. 손목의 부담을 확실히 줄여주네요ㅎㅎ 많이 메리트 있는 사항입니다. 타공이 있긴하지만 눌렀을때 견고함이 느껴졌습니다. 스틸시리즈의 에어록스3 의 경우 이러한 부분에서 혹평이 많더군요ㅎㅎ 타공 또한 세로 줄로 타공이 되어있어 디자인적인 이점도 있었습니다. 타공으로 아쉬웠던 점은 사이드까지 타공이 되어있다보니 엄지에 전달되는이질감이 있더군요ㅎㅎ 센서 출처 입력 센서의 성능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체감불가능할 정도의 센서 성능은 나온지 오래됐으니까요ㅎ 센서의 위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센서의 위치가 위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손목을 축으로 손을 좌우로 꺽어서 마우스를 움직였을때 실제 커서(에임, 화면)가 더 많이 움직이게 됩니다. 때문에 배틀그라운드 내에서 무게와 센서위치로 에임이 조금은 날리는 감이있었습니다. 기타 출처입력 마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유격이나 찌걱거림등이 전혀 없었습니다. 포장상태도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들었으며 구성품은 본체, 무선연결동글, 케이블, 커넥터, 스티커, 설명서 이렇게 있습니다.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센서와 무게, 견고함 등을 고려했을때 무선마우스가 7만원대라는 점은 엄청나다 생각합니다. 클릭감의 경우 구분감이 조금 약했습니다.(사이드 포함)클릭압 또한 지금까지 사용해본 마우스들 중에 가장 낮다고 느껴졌습니다.(지무선, g102, 바이퍼, 바실리스크, 오무선, 프라임, 라이벌3, 센세이텐 등) 사이드 버튼이 큰 편입니다. 종종 사이드 버튼이 커서 잘눌린다는 분들이 계신걸 봤었는데 저는 사이드버튼이 사용중에 의도하지 않게 눌린적은 한번도없었습니다. dpi 변경이 소프트웨어로만 가능했습니다. 하단이나 다른곳에 별도 스위치가 있진 않네요ㅠ 인식 속도 도 매우 빠른편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빠른건 바이퍼였던거 같은데요ㅎㅎ그에 부족하지 않은 인식속도였습니다. 마무리 출처 입력 가격대에 맞지 않는 센서와 무게,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비대칭 무선 마우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릴만 합니다. 사용은 어제 하루 종일 사용해봤는데 너무 만족이긴 합니다만 스틸시리즈프라임과 비교해 어떤게 인게임 퍼포먼스가 더 잘나올지 일주일 정도 테스트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